文 지지율,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긍정평가 44.7%, 지난주 대비 1.7%↓
文 지지율,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긍정평가 44.7%, 지난주 대비 1.7%↓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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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 사진제공 리얼미터
9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사진제공 리얼미터

 

북한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4.7%까지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주 연속 50%를 넘었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2020년 9월 4주 차 주간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1.7%p 내린 44.7%(매우 잘함 23.7%, 잘하는 편 21.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1.5%(잘못하는 편 15.2%, 매우 잘못함 36.3%)로 1.4%p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6.8%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8일) 46.2%(부정평가 49.7%)로 마감한 후, 21일(월)에는 47.6%(1.4%p↑, 부정평가 48.0%), 22일(화)에는 45.9%(1.7%p↓, 부정평가 50.0%), 23일(수)에는 42.6%(3.3%p↓, 부정평가 53.5%), 24일(목)에는 42.6%(-, 부정평가 53.9%), 25일(금)에는 45.5%(2.9%p↑, 부정평가 51.3%)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34.1%, 국민의힘은 0.4%p 내린 28.9%, 열린민주당은 0.3%p 오른 6.2%, 국민의당은 0.4%p 내린 5.8%, 정의당은 전 주와 동일한 5.3%를 기록하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3,35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1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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