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0명…사흘째 두 자릿수
코로나19, 9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0명…사흘째 두 자릿수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9.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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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질병관리청
포스터 제공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두자리 수를 나타내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9.30∼10.4)를 앞두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으로는 4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으로는 10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만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33명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경북 3명, 부산·울산·강원·충북 각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66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06명(치명률 1.72%)이고, 위·중증 환자는 12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4명 늘어 21,292명(89.98%)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1,963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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