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8명…49일 만에 30명대
코로나19, 9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8명…49일 만에 30명대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9.2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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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월11일 이후 49일 만에 30명대로 내려오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9.30∼10.4)를 앞두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으로는 2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으로는 15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만 서울 11명, 경기 6명 등 17명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699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07명(치명률 1.72%)이고, 위·중증 환자는 115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78명 늘어 21,470명(90.59%)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1,822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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