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AKA,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 선정
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AKA,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 선정
  • 남궁주 기자
  • 승인 2020.10.0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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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카에이아이
사진제공 아카에이아이

 

주식회사 아카에이아이(AKAAI, 이하 아카)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 분야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에 최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 분야 사업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의 하나로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학습 결손 및 격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교육 기업의 우수한 에듀테크 기술을 학교에 공급한다.

수요 기업은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활용에 필요한 금액 400만원 가운데 360만원(90%)을 정부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아카는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교육용 인공지능(AI) 소셜 로봇 ‘뮤지오’ △AI 기반 영어 회화 교육용 앱 ‘뮤즈 톡’ △영어 교과서 및 교재를 기반으로 AI 대화 데이터셋으로 제작하는 바흐 인공지능 데이터 제작 서비스 총 3가지를 수요 기업의 비대면 에듀테크 분야 서비스 필요에 알맞게 공급한다.

아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 교과 활동, 방과 후 활동, 사교육 현장 등 어린이 교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스마트 교육용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로 문제를 돌파하려는 여러 교육 기관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요 기업들은 이번 바우처 사업으로 기업 및 기관의 예산 부담을 줄여 아카가 보유한 다양한 인공지능 결합형 교육 서비스 도입을 현장에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카 레이먼드 정 대표는 “비대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회사로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교육 사업에 선정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특히 예산 문제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 전하게 된 것에 기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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