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45.6%, 3주 만에 하락… 부정 평가 49.6% 소폭 하락
文 지지율 45.6%, 3주 만에 하락… 부정 평가 49.6% 소폭 하락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10.2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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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45.6% vs. 부정 49.6%
문재인 대통령 10월 3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 / 사진제공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10월 3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 / 사진제공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5.6%를 기록하며 3주 만에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49.6%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2020년 10월 3주 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2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45.6%(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20.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9.6%(잘못하는 편 14.1%, 매우 잘못함 35.5%)로 0.4%P 내렸다. ‘모름/무응답’ 은 0.6%P 증가한 4.8%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4.0%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6일) 46.5%(부정평가 50.0%)로 마감한 후, 19일(월)에는 45.8%(0.7%P↓, 부정평가 50.7%), 20일(화)에는 45.8%(-, 부정평가 49.7%), 21일(수)에는 46.6%(0.8%P↑, 부정평가 47.8%), 22일(목)에는 47.1%(0.4%P↑, 부정평가 47.5%), 23일(금)에는 44.6%(2.5%P↓, 부정평가 51.1%)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0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2.9%P 오른 35.1%, 국민의힘은 2.3%P 내린 27.3%, 열린민주당은 1.8%P 내린 7.1%, 국민의당은 0.9%P 오른 6.8%, 정의당은 0.3%P 내린 5.4%, 기본소득당은 0.5%P 내린 0.8%, 시대전환은 0.2%P 내린 0.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월 2주 차 대비 1.4%P 증가한 15.0%로 조사됐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폭로 영향으로 라임·옵티머스 사건 관련 ‘야권 연루’와 ‘검찰 비위’ 등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이번 주간집계는 1019()부터 1023()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3,54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7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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