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단순 거래 플랫폼에서 가상자산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가상자산 거래소, 단순 거래 플랫폼에서 가상자산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11.10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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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트, ‘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지난 824()에이치앤비디벨로프(H&B Development Co., Ltd)에서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25ex3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이비트(J-Bit)로 리뉴얼 오픈했다.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투자환경을 제공하는데 몰두해온 제이비트는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를 넘어서 고객의 수익 창출을 위한 플랜을 제시하는 차세대 금융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 통과로 투자자들의 거래소 옥석 가리리가 시작된 만큼, 독보적인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새로운 도약의 초석을 다진 제이비트의 이서진 대표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서진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이서진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25ex에서 제이비트(J-Bit)로 새 단장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력 자신

이서진 대표는 2018년부터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가상화폐 산업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에서의 성장을 추구해 왔다. 핵심은 유저를 위한, 유저에게 필요한 거래소를 만드는 것이었다. 제이비트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핵심 기본기에서 여느 거래소보다도 높은 회원 만족도를 자신한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시장의 위축으로 부침을 겪으면서 거래소 운영이 처음부터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 어려운 시기에도 빠르고 정확한 기술력, 튼튼한 보안성, 그리고 유저와의 소통과 같은 기본에 충실한 운영방침을 고수하여 유저와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거래소로서 묵묵히 기반을 다져 왔다법적·제도적 규제로 강제하지 않아도 가상자산 거래소가 갖춰야 할 기본은 보안이다. 안전하게 자산을 보관할 수 있어야 하며 거래 효율성이 높고 투명해야 한다. 지난 3년간 가상자산 해킹 등 보안 사고가 한 건도 없을 정도로 가상자산 거래 보안 유지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제이비트는 25ex가 자랑하던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 등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유동적이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으며, 지갑 서버는 KT IDC센터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기틀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인정한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상화폐와 가상화폐 거래소가 제도권으로 진입하게 됐다. 내년 3월 특금범이 시행되면 가상자산 사업자도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 받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명확한 가이드라인 하에 가상자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거래소 운영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의 생각은 달랐다.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 투명함을 유지해 온 경영을 바탕으로 특금법에서 제시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등의 허가 조건을 충족하고 합법적인 거래소로 인정받을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실제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독자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비트는 특금법 시행에 대비하여 체계의 기틀부터 완벽을 기하여 준비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보안 전문기업 MESH KOREA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ISMS 인증획득 여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요건 중 하나로 특금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번 ISMS 인증 절차 진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제이비트 유저의 정보 및 자산 보호에 한층 더 힘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명확인 입출금을 포함한 요건을 충족, 금융정보분석원(FIU) 및 자금세탁방지법 준수 등 특금법에서 제시하는 모든 거래소 등록 조건을 만족하는 거래소로 거듭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분명 만만치 않은 조건이나 컨설팅 업체의 의견에 따르면 제이비트는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상자산 예치이자 서비스 성황리에 선보여유저 기대에 지속적 보답할 것

제이비트는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체질적인 개혁에 나섰다. 거래소 페이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디자인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했고, 신규 코인 상장 및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 경쟁을 대비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여 고객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이익을 실현하고, 나아가 가상자산의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9월 야심차게 첫 선을 보인 제1차 가상자산 예치이자 서비스가 모집을 시작한 당일 만에 목표 예치 수량 20BTC를 달성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이비트에서 제공하는 가상자산 예치이자 서비스는 예치플랜의 특정 기간 동안 보유한 가상자산을 제이비트에 맡겨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참여할 때 예치했던 가상자산과 약속된 리워드를 함께 돌려받는 방식이다. 이 기간 동안 예치된 자산은 제이비트의 금융자산관리팀과 검증된 외부업체를 통한 2중 보안장치로 관리되어 참여 자산에 대한 안전과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서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한 정세, 최근 급작스러운 하락을 겪은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의해 안전한 투자 아이템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치플랜 상품의 조기 모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이 예치플랜 상품을 통해 제이비트가 열렬한 기대를 받고 있음을 느껴 자신감을 얻었다. 1차 비트코인 예치를 바탕으로 2차 예치는 보다 더 유저들의 니즈를 섬세하게 반영하여 더욱 커다란 수익을 챙겨드릴 수 있는 예치플랜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유망한 프로젝트 팀들을 물색하고 스테이킹(Staking) 서비스 기능을 적용하는 등 프로젝트 팀들과 빠르게 소통하며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기능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거래소의 기본인 안전하고 빠른 트레이딩 시스템에 충실하면서 프로젝트 팀이 요청할 경우 지원하는 지갑 락(Loce) 기능은 발행한 토큰에 대하여 투자자를 보호하면서 프로젝트 팀이 로드맵에 의한 프로젝트를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시간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서진 대표는 "현재까지 이미 몇몇 프로젝트 팀들이 25ex 때부터 상장해 왔으며, 새로운 제이비트의 계획을 두 눈으로 확인한 많은 프로젝트 팀들이 이에 동참해 리뉴얼 오픈과 동시 상장을 결정했다""프로젝트 팀과 거래소가 합심하고 협업해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각종 이벤트와 편의 시스템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문 업체 MAGIC-T가 국내 사업 진행을 위해 제이비트에 상장했으며, 지난 1023일 모집을 시작한 제1MAGIC-T 스테이킹 상품은 단 하루 만에 목표 스테이킹 수량을 달성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서진 대표는 거래소 상장 스케줄이 한 달 이상 꽉 차 있는 상태라고 밝히며, “현재 제이비트는 이미 선순환 구조에 올라서 있다. 에이치앤비(H&B)는 제이비트와 함께 할 프로젝트 팀들에 대해 3년간 거래소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성껏 컨설팅하며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 결과 유저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제이비트와 프로젝트가 동반성장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만든 좋은 선례로 인해 유망하고 경쟁력 있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제이비트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당분간 이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변곡점이 반드시 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플랫폼 만든다

이서진 대표는 “2017년까지만 해도 가상자산은 고위험·고수익 투자 상품이라는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 3년 동안 실사용이 가능한 가상자산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가상자산 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중개 플랫폼을 넘어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제이비트 또한 빠른 시장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제이비트는 10월부터 공과금 납부서비스를 지원하여 통신 요금 및 각종 공과금을 가상자산으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차세대 금융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제이비트만의 노선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치며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유저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회원들에게 페이백해 거래소 내 제공되는 각종 게임 서비스를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상품에 당첨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도 호평을 얻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블록체인·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에서 순항하고 있는 제이비트의 나침판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이서진 대표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시스템적으로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고, 투자자와 거래회원들, 그리고 실무진과의 소통을 빠르게 반영하여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례로, 가상자산 중개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넘어서 가상자산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순환시스템을 보유한 거래소를 만들고자 한다. 수많은 시간과 비용적 투자가 들어가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확고한 의지를 담아 플랫폼 개발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프로젝트 팀과 거래소 회원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하나하나 준비한다면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안전하고 빠르며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기억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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