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페이(NiX PAY)' 의료·관광·패션·서비스 전 분야에 활용한다
‘닉스페이(NiX PAY)' 의료·관광·패션·서비스 전 분야에 활용한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11.1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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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주 대표 / 사진제공 크립토리드인터내셔널
김유주 대표 / 사진제공 크립토리드인터내셔널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한 층 시들해졌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내실 있는 프로젝트가 살아남았다는 평가다. 과거 시장이 과열될 당시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들고 나오면 투자금이 몰렸다. 하지만 열풍이 한 번 지나가고 시장이 안정화되기 시작하자 자신만의 기술과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는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에 크립토리드인터내셔널 김유주 대표는 닉스페이(NiX PAY)을 선두로 대대적인 확장을 하고 있다. 그만큼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상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블록체인 시장 안정화 속 성장 행보로 눈길

김유주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실물 경제와 맞물려야 한다고 일찌감치 내다 봤다. 덕분에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온 현재도 확장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김 대표는 “암호화폐가 단순히 디지털 화폐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실물 경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했다”며 “닉스페이(NiX PAY)를 통한 실물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게 첫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는 닉스페이(NiX PAY)를 통한 성형 및 의료관광 결제가 가능하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이뤄진 성형외과와의 협약식이 첫 시작이다. 렛미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뷰성형외과와의 닉스페이(NiX PAY) 사용 협약식을 통해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닉스코인이 활용됐다.

성형과 의료를 위한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주요 결제자로 만든다면 충분히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게 김 대표의 비전이었다. 특히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터치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편리성을 배로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인연은 단순히 성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단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

아무래도 해외 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 환율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닉스페이(NiX PAY) 결제 시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좌측 김유주 대표 우측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 / 사진제공 크립토리드인터내셔널
좌측 김유주 대표 우측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 / 사진제공 크립토리드인터내셔널

 

의료뿐만 아니라 렌터카까지 결제 가능해

또한 김 대표는 의료와 관광뿐만 아니라 렌터카와 같은 실물 결제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블록체인 업계에도 불황이 드리운 가운데 국내 유수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유명 아티스트의 모빌리티를 제공하는 센트로렌트카와 협약을 맺기도 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회원제 기반 커스터 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형 렌터카 업체인 센트로렌터카와 협약을 맺었다”며 “현실적인 구독서비스와 공유 경제 실현을 위한 블록체인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김유주 대표는 의료와 관광에 접목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탔던 차를 타고 우리나라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서비스를 결합했다. 코로나 속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암호화폐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종합해서 만드는 플랫폼이 바로 닉시즘(NiXSM)이다. 이는 닉스페이(NiX PAY)를 기반으로 페이시스템을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진정한 의미의 페이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뿐만 아니라 관광,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닉시즘(NiXSM)은 총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스포츠 커뮤니티를 비롯해 쇼핑몰, 성형의료, 모빌리티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곳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앙드레김과의 협업을 넘어 새로운 비전 제시

이처럼 다양한 확장을 할 수 있는 것은 김유주 대표의 비전이 시대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처음 닉스(NiX)는 국내최초 AR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결한 서비스였다. 하지만 결제와 더불어 이미지 개선에 나선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인 앙드레김의 아들이자 아드레김 디자인 아뜨리에 김중도 대표와 함께 협업을 통해 합자 법인을 준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문화소비층을 위한 새로운 e-스포츠 패션을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패션과 e-스포츠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프리파랑(PriParang)’이라는 독자 브랜드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김유주 대표의 행보에는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닉스(NiX)는 페이먼트 시장까지 확장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비전을 통해 보여줬다.

이후 성형, 패션, 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결제 수단으로 남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가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미 e-스포츠와 패션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있던 만큼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에는 경제 전문신문 파이낸스투데이 회장으로 취임해 다른 분야로까지 행보를 넓히고 있다.

김유주 대표는 “새로운 닉스(NiX)는 단순히 가격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아니라 화폐로 쓸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게 관건이다”며, 이어 “닉스(NiX)는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닉스(NiX)의 발빠른 확장 행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의 관심이 모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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