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91명…
코로나19, 11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91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11.13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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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요양병원과 시설을 비롯해 직장, 학교, 가족모임 등에서 이어지며 200명에 육박했다.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이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에는 이미 1.5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이 나왔다. 이중 국내 지역발생으로는 16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으로는 29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는 서울 74명, 경기 36명, 인천 3명 등 113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 5명, 경남 2명, 대구·세종·제주 각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8,133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8명(치명률 1.73%)이고,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3명 늘어 25,537명(90.78%)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2,108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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