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시작인 셀룰로오스를 연구 개발해 가치를 가장 적합하게 실현한다…
숲의 시작인 셀룰로오스를 연구 개발해 가치를 가장 적합하게 실현한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1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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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D(쥬드)’ 런칭 통해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진출 위해 노력
조은형 대표 / 사진제공 토프코스메틱스
조은형 대표 / 사진제공 토프코스메틱스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건강은 위기를 맞는다.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는 한여름의 자외선만큼이나 강력한 피부의 적이다. 주름 없이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게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을 넘어 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최신 피부 트렌드에 맞는 검증된 자연유래 성분의 맞춤 원료를 사용해 기능은 물론 안전성과 전문성, 신뢰성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타트업인 토프코스메틱스(대표 조은형)가 주목받고 있다.

토프코스메틱스는 자연유래 소재와 화장품을 연구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조은형 대표와 정겸 CMO는 경기도 소재의 모 대학에서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중인 젊은 인재들이다. 이들은 숲의 시작인 셀룰로오스를 나노화, 표면개질, 표면특성연구, 하이브리드화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셀룰로오스의 가치를 가장 적합하게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프코스메틱스(TOFCOSMETICS)의 TOF는 Technology of forest의 약자로 숲의 기술을 뜻한다. 이 회사는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의 융복합을 통해 화장품 뿐만아니라 여러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친환경 융복합소재기술 대표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 토프코스메틱스

 

‘JEWOOD(쥬드)’ 런칭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진출 준비

토프코스메틱스는 소재를 중심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지만 소재만으로 사업을 영위하기에는 대량생산 능력 및 소재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해, 소재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화장품 분야에 직접 뛰어들어 화장품 브랜드 ‘JEWOOD(쥬드)’를 런칭하여 첫 제품을 제작했다. ‘JEWOOD(쥬드)’는 ‘모든 보석의 시작은 숲이었다.’이라는 토프코스메틱스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보석을 의미하는 ‘JEWEL’과 숲을 의미하는 ‘WOOD’를 합쳐 만든 브랜드로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첫 제품인 ‘JEWOOD CLEANSER’는 저자극 약산성 세정성분으로 자극없이 클렌징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요 성분인 셀룰로오스는 엄청난 보습력과 수분 전달력을 가지고 있고 피부에 안전한 천연(식물)유래 성분이다. 특히 자체기술을 통해 기존의 셀룰로오스를 나노 사이즈로 만들어 더 강력한 보습력과 수분막으로 세안 후 건조함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나노셀룰로오스는 기존의 셀룰로오스보다 약 4배가량 수분 흡수가 빠른 것으로 자체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은형 대표는 “화장품을 시작으로 소재에 대한 브랜드 확립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토프코스메틱스는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응용 복합소재를 다루고, 소재를 활용하여 자사 브랜드로 화장품을 판매는 물론 직접 연구를 했던 인력으로 해당 소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원천기술 확보와 소재의 국산화를 이루고 글로벌 친환경 소재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래는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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