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43명…
코로나19, 11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43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11.19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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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질병관리청
포스터 제공 질병관리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빨라지며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중반으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이 나왔다. 이중 국내 지역발생으로는 29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으로는 50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는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 등 177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경남 28명,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광주·경북 각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전북 각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9,65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498명(치명률 1.68%)이고,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25명 늘어 26,098명(88.01%)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3,058명이 격리 중이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에서 일주일 단위 일평균 확진자가 200명이 넘게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효과는 2주 정도가 지나야 알 수 있어 최소 2주간 1.5단계를 유지하겠지만, 수도권의 경우 일주일 단위 일평균 확진자가 200명이 넘게 되면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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