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월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63명…사흘째 300명대
코로나19, 11월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63명…사흘째 300명대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11.20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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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청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커지며 3차 유행이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인모임과 체육시설, 종교, 노래방 등에서 중소규모의 집단발병이 속출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이 나왔다. 이중 국내 지역발생으로는 32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으로는 43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는 서울 127명, 경기 62명, 인천 29명 등 218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7명, 광주 4명, 부산·충북·제주 각 2명, 대구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30,01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501명(치명률 1.67%)이고,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65명 늘어 26,263명(87.49%)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3,253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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