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서울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서울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11.24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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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 사진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 /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며 24일 0시부터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수도권에서는 24일 0시부터 클럽 등 유흥시설은 집합금지가 내려지며, 식당은 오후 9시이후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또, 모든 카페에선 매장 내 음료 섭취가 금지되며, 결혼식 등의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한편, 서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과 함께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이 시작된다. 이에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20% 감축된다.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2458회에서 1966회로 감회하며, 이 밖의 시간대(04~22시)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정상 운행된다.

지하철은 준비 과정을 거친 후 27일 금요일 밤 10시 이후부터 야간 운행 횟수를 165회에서 132회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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