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1만개‧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 판로지원…
서울시, 중소기업 1만개‧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 판로지원…
  • 장두선 기자
  • 승인 2021.0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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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서울시
사진제공 서울시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주요 유통업체의 매장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온라인마켓 매출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가전/문화, 식품, 생활/가정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활용품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온라인 구매 일상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중심’ 소비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지원 마켓인 ‘ON서울 마켓’ 시즌2를 2월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1만개, 서울어워드 2만개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조기회복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 5곳과 매월 기획전을 25회 개최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기업 지원, 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 진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유통 트렌드로 급부상한 ‘라이브커머스’, ‘T-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플랫폼과 인플루언서의 전문성을 활용, 인지도는 낮지만 실속있는 품질로 평가받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작년에 조성한 라이브커머스 전문방송 시설인 S-Live 스튜디오(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내, 서울 강서구 위치)에서 네이버, 현대종합몰, 인스타그램(韓, 베트남, 日), 아마존(美), 알리바바(中), T몰(中) 등 국내‧외 6개 플랫폼과 연계해 ‘서울중소기업 제품 1,000종’ 라이브커머스 세일즈에 본격 나선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판매자가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면 시청자들은 댓글로 의견을 표출하고 방송과 댓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를 결정한다. TV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처럼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한편,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6개사(네이버,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와 연계해 중소기업 1만개 참여(누적), 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의 판로지원에도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연동수수료 할인을 통한 입점기업 지원, G마켓 등 5개 쇼핑몰별 월 1회씩, 상반기에만 총 25회의 기획전이 운영되며, 1만원 이상 구매시 20%(최대 5천원) 할인쿠폰도 발행해 소비촉진에 나선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ON서울마켓을 좋은 제품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대표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기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비대면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판로 기회가 확대되고, 소비자는 서울시가 인정하는 좋은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창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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