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전기차 2021년 첫 출고…
쎄미시스코, 전기차 2021년 첫 출고…
  • 장두선 기자
  • 승인 2021.02.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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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출고 하는 'EV Z' / 사진제공 쎄미시스코
2021년 첫 출고 하는 'EV Z' / 사진제공 쎄미시스코

 

전기차 사업에 진출한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는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경형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의 2021년 첫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V Z’는 시내를 비롯해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이에 충전소와 민·관영 주차장 등 국내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EV Z는 최대 출력 33㎾ 모터와 26㎾h 용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복합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는 경형전기차다.

쎄미시스코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경형전기차 및 초소형전기화물차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먼저 전국 16곳에 달하는 SMART EV 대리점을 올해 더 확충해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하게 EV Z를 계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형전기차 입문에 부담이 없도록 하나은행과 제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에 월 13만원 안팎에 EV Z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제휴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디지털 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SMART EV의 경형전기차 EV Z와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D2P는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바탕으로 언택트 시대의 퍼스널 모빌리티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며 “월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경형전기차인 EV Z는 경제성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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