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각광받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의 진화
설탕 대신 각광받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의 진화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1.09.03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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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비아, 최상의 재배지서 키운 원료와 최고의 기술로 건강한 단맛 선도한다

설탕을 줄이는 저당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설탕보다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는 천연 감미료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설탕 대체재 중에서도 건강 증진 및 다이어트,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허브식물 스테비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테비아 전문기업 ()스테비아팜스(대표 송정훈)는 전 세계 170여 종의 스테비아 종자 중에서도 월등한 당도와 영양성분을 가진 토종 신품종 뉴스테비아를 동남아 주요 4개국에서 재배하고, 다양한 제품화에 착수하여 스테비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스테비아 혁신을 일군 송정훈 대표를 만나 뉴스테비아 브랜드 스토리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었다.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재편되는 단맛 시장새롭게 뜨는 천연 설탕 대체재 스테비아

일명 설탕초라 불리는 스테비아(Stevia rebaudiana)는 중남미 열대 산간지방이 원산지인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주로 잎에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설탕보다 250~300배 높은 당도를 가져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다.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에 가깝고 당은 그대로 배출되어 혈당을 전혀 올리지 않아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뛰어난 대체식품이다. 또한, 녹차 대비 5배의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간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골다공증 예방, 혈관 건강 증진,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식·음료뿐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등의 주요 원료 및 첨가제로 쓰이고 있다. 스테비아는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식약청(FDA), 유럽연합(EU) 등에서 설탕 대체재 및 안전한 첨가물로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78.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던 스테비아의 시장규모는 현재 12%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고 건강한 식이요법을 추구하는 일반 소비자와 다이어트, 당뇨 식단에서 설탕을 대체할 천연 감미료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민 부대표, 송정훈 대표, 이은채 전무이사 (사진=중기뉴스타임)
왼쪽부터 유재민 부대표, 송정훈 대표, 이은채 전무이사 (사진=중기뉴스타임)

 

토종 신품종 뉴스테비아최고의 건강한 단맛 실현해

스테비아팜스가 차세대 스테비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기 시작한 건 지난 2017년부터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웰빙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무설탕·저당 제품이 시장의 주를 이룰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창립 멤버인 유재민 부대표와 이은채 전무이사가 합류하여 본격적인 사업화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선택한 신품종 뉴스테비아는 전 세계 170여 종에 이르는 스테비아 종자의 당도와 영양성분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당도는 기존 스테비아에 비해 약 2배에 달하며, 당도가 높아 풀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자가 직접 신품종 뉴스테비아의 잎을 먹어봤더니 씹을수록 풀 냄새보다는 은은한 단맛이 오랫동안 입안에 머물렀다. 뛰어난 당도뿐만 아니라 리놀레산, 베타카로틴 등 몸에 유익한 다양한 영양소가 기존 대비 수십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더욱 차별화된다.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동남아 현지서 토종 스테비아 우수성 인정받아

스테비아팜스는 20185월 재배 주력 주요 국가로 동남아시아 7개국을 선정하는 데 이어 곧바로 각국의 실무 공무원들과 접촉하며 재배환경에 적합한 경작지 확보 및 시험재배에 착수했다. 50억원 규모의 사업이었다. 송정훈 대표는 “3년간은 창립 멤버들과 함께 재배환경을 터득하고 재배지를 확보하기 위해 동남아 7개국을 돌아다니며 인고의 비즈니스를 펼쳤다. 국가마다 재배방법이 조금씩 달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 스테비아팜스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주요 4개국에서 스테비아를 대량재배하고 있다. 현재 총 대상면적 8,100만평 중 35만평 이상의 경작지에서 스테비아 재배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농림부 장관에게 직접 초빙을 받아 단독 계약을 맺어 국가 차원에서 스테비아 경작을 하게 되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국빈급 대접을 받고 있다. 품질과 성분이 월등히 뛰어나고 생산성이 우수한 뉴스테비아 경작 사업을 통해 현지 농업의 발전과 농가의 소득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서다. 우리나라 토종기업이 해외 정부가 주도하는 역점 사업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토종 스테비아의 위상을 높이게 된 것은 지난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무설탕 스테비아 음료 6FDA 승인건강 지키며 단맛 즐긴다

스테비아팜스는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재배에 주력하며 원료 생산과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인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자체 브랜드 뉴스테비아를 런칭, 혁신적인 스테비아 제품군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첫 작품이 지난 6월에 선보인 무설탕 천연스테비아 음료 6종 시리즈이다. 신품종 뉴스테비아를 사용해 자연의 단맛을 실현했다. 생강이 함유된 미용음료 진저 알로에 천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알로에 플러스 콜라겐이 함유된 미용음료 프리티-스포츠음료 에너제틱 나노칼슘을 넣은 건강음료 나노칼슘 레몬/피치 2종 등 각 음료의 특성에 맞춰 특화된 성분을 첨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나노칼슘 스테비아 음료 2종은 나노칼슘에 대해 FDA 일반의약품(다공증, 심혈관, 관절염, 키성장치료제) 인증을 받은 나노전문기업 에이펙셀의 세계 최초, 모방 불가능한 건식나노분쇄기술로 제조된 나노칼슘이 180mg 함유된 건강음료이다. 이은채 전무는 뉴스테비아 음료는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신품종 뉴스테비아로 건강하고 깔끔한 단맛을 낸 음료라고 소개하며, “6종의 음료 모두 까다롭기로 알려진 FDA 승인을 받은 만큼 이전에 없던 음료 시장의 혁신이라고 자부한다.”라고 전했다.

송정훈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송정훈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당류 저감화 영역 확대전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는 스테비아 기업 목표

최근 식음료 업계에 칼로리, , 알코올 도수, 화학첨가물 등을 낮추는 로우 스펙(Low Spec) 열풍이 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과 재택근무 등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스테비아팜스는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비만과 당뇨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당류 저감화 제품군을 확대하여 국내외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뉴스테비아 티백과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설탕 뉴스테비아 아이스크림, 뉴스테비아 건잎, 나노분말, 농축액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유재민 부대표는 소비자들이 뉴스테비아하면 좋은 원료를 쓰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최고의 원료를 기반으로 최선의 제품만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테비아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싱가폴 등 다양한 수요처들로부터 구매의향서를 받는 등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송정훈 대표는 뉴스테비아의 고부가가치화에 역점을 두고 최고의 원료와 품질, 최고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보급하여 국민 건강기능 증진을 실현하고, 스테비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테비아팜스는 202012월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제 인증 시스템인 ISO9001(품질경영시스템)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내 대표 뉴미디어 컨설팅 기업인 우쥬록스와 스테비아 시장의 확대와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양한 영역에 걸쳐 검증 받은 우쥬록스의 뉴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스테비아와 관련된 콘텐츠 제작, 브랜딩 및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뉴스테비아의 우수한 원료적 장점을 대중에게 알리고, 국내 시장을 확장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사진=스테비아팜스 제공

 

무궁무진한 부가가치 창출 기대

스테비아팜스는 2022년에 재배면적 100만평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동남아 7개국에 재배면적 2,200만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앞서 일군 인도네시아 단독 계약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캄보디아와 독점적 계약을 앞두고 있다. 송정훈 대표는 이 사업의 본질은 전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스테비아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고 싶다.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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