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시장을 주도하며 보다 나은 통신환경 구축한다...
무선통신 시장을 주도하며 보다 나은 통신환경 구축한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1.10.05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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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화하는 대한민국 통신기술 시장과 함께 성장해 가는 ㈜케이비엘앤티(KB LnT)

 

1G 아날로그 통신 시스템을 시작으로 2G 디지털 시대로 전환, 3G 유심칩과 스마트폰을 통해 고화질의 음성통화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여 컴퓨터 기능을 휴대전화기에 적용시킨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이것으로 메신저, SNS, 게임 등 스마트폰 앱 기반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기였다. 4G 초고속 이동통신(LTE)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즈들이 등장했고 현재 5G 사물끼리의 초연결 시대를 걷고 있다. 이런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대한민국 통신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있는데 바로 (주)케이비엘앤티(KB LnT 대표 왕신건)이 그 회사이다.

통신장비 전문 기업 (주)케이비엘앤티는 보다 나은 통신환경 구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을 하는 기업이다. 무선통신 네트워크와 연동하여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다양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통신중계 시스템 및 RF 관련 제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2017년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과 벤처기업 확인서를 획득하고 사업장을 확장하여 ISO 14001, 9001 인증 획득, 클린사업자 인증과 기술평가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남다른 기술력을 자랑한다.

왕신건 대표
왕신건 대표

 

남다른 기술력으로 통신업계를 이끌어...

(주)케이비엘앤티에서 제작하는 제품군은 크게 Repeater 제품군과 RF Component 제품군으로 나누어진다. Repeater 제품군에는 RF Repeater, OPTIC Repeater, ICS Repeater 제품이 있다. Repeater 제품군의 특징이라면 이동통신, 재난통신, 재난방송 네트워크와 연동하여 음영지역에 통화품질과 데이터 서비스를 개선하는 제품이다.

RF Repeater 제품은 기지국 신호를 무선으로 수신하여 중계함으로써 안테나와 제품만으로 음영지역을 해소하기 때문에 국내외 통신 사업자에게 시설비와 장비 가격에 대한 절감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또 다른 제품인 OPTIC Repeater는 기지국 신호를 직접 광으로 전송하여 중계함으로써 좋은 품질의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대형건물이나 터널 등의 통신환경이 열악한 음영지역의 통화품질과 방송서비스를 개선한다.

RF Component 제품군에는 RF Active component와 RF Passive component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따라 다양한 규격과 형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RF Active의 경우 CH이퀄라이저 모듈, HPA, TMA, 라인AMP, 통합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RF Passive는 TDD듀플렉스, RF/DC 선로 결합기, Termination, Divider/Combiner, 커플러, High power 스위칭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RF Component의 제품 중 RF CH 모듈은 RF와 DSP 기술을 합쳐 개발한 제품으로 RF 이퀄라이저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건물, 산악 및 환경에 의한 페이딩 현상으로 신호 간에 발생한 편차를 보상함으로써 통신과 재난방송 서비스 환경을 개선한 제품이다. 그 외에도 통합 Front- End 모듈이 있다.

연구소와 자체 생산 설비를 두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환경시험용 Chamber와 신뢰성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한 Burn in room, RF특성 시험을 위한 Signal generator, Spectrum analyzer, Network analyzer, Noise figure 등 다양한 RF 측정 장비들을 구비해 보다 완벽한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좋은 제품들을 생산하여 기업 설립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현장에 납품하고 있는 ㈜케이비엘앤티의 왕신건 대표는 “2016년도에 L통신사의 IBS 듀얼 중형 RF Repeater 2,000식 초도 양산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20,000식을 양산해 납품했다. 국내뿐 아니라 LTE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도 매년 꾸준히 거래를 맺으며 다양한 RF Repeater와 RF Module을 납품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020년에는 K통신사의 자회사에 통신환경 측정용 광대역 LNA를 개발 및 납품했고,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재난망 PS-LTE와 선박용 RF 중계기 0.1 와트를 개발해 300식을 납품, 재난방송 용 디지털 광중계기도 개발 및 생산까지 진행하여 무선통신 중계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 H사와 GPS중계기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건물 내 5G 서비스 개선을 위한 4x4구조의 RF중계기로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사업과제에 선정 되었으며, 이동통신사업에서 초소형급 중계기에 대해 연 내 20,000식 납품 계약, 소형급 중계기 2,000식 추가 계약 등의 많은 매출 성과를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통신기술 시장의 선봉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성능 그 이상의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대한민국 통신기술 시장과 함께 성장해 가는 ㈜케이비엘앤티의 이어질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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