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1%…0.25%p 인상
한은, 기준금리 1%…0.25%p 인상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1.11.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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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에 '0%대 금리' 시대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1년 8개월 만에 '0%대 금리' 시대가 마감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연 1.00%로 인상한 건 여전히 완화적이고 경기 회복에 타격이 없을 것이며, 기준금리가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이고 내년의 성장, 물가 전망을 고려할 때 지금의 기준금리 수준은 실물경제를 제약하지 않는 뒷받침하는 수준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선 “1분기의 경제 상황에 달려있겠지만,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에는 당연히 열려있는 거 아니겠나”면서 “성장세도 견조하고 물가 안정도 높고 또 금융 불균형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기에, 정상화할 상황이 된다면 원론적으로 생각해 봐도 1분기를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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