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들 ‘NFT-ArtSo’ 플랫폼 타고 글로벌 진출 기회 잡는다!
신진작가들 ‘NFT-ArtSo’ 플랫폼 타고 글로벌 진출 기회 잡는다!
  • 김수연
  • 승인 2022.02.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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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KUMC,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는 NFT 대중화에 나서…

최근 미술시장의 화두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기록하는 NFT와 디지털 아트의 접목은 MZ세대의 미술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식회사 KUMC(대표 최규성)NFT 아트 플랫폼 ‘NFT-ArtSo’를 오픈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나 IT 기업들이 선보인 NFT 마켓플레이스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이곳은 신인·아마추어 예술가를 위한 NFT 아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최규성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성장 가능성 뛰어난 신인·아마추어들에게 기회 제공

잠재력이 있고 뛰어난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작품 활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들과 사회 초년의 신진작가들이 자금 문제를 겪거나 작품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 전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것도 수두룩하다. NFT-ArtSo 플랫폼은 예술성이 훌륭한 학생과 신인 작가들이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술가와 투자자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향후 글로벌 K-아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글로벌 토털 아트 플랫폼이 될 것이다.” 주식회사 KUMC를 설립한 최규성 대표의 말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대학 MBA 석사를 마친 후 미국 UCLA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C 입시 미술 전문학원을 일궈낸 인물이 바로 그다. 최 대표는 현재 ()C&C미술교육원 브랜드위원이자 명지대학교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후학 양성에 매진하면서 신인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평창동에 성북동에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제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 미술계에 막 진입한 신진작가들을 비롯해 전업 예술가들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과 다름없다. 이와 달리 NFT 아트는 잠재력이 있고 예술성이 뛰어난 신진작가, 아마추어들이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켓이다. NFT-ArtSoNFT 미술시장으로 나설 예술가들을 지지하는 기회의 창구 역할을 한다. 최규성 대표는 많은 NFT 플랫폼이 출시되고 있지만, 잠재력 있고 예술성이 뛰어난 NFT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우후죽순 쏟아지는 NFT 플랫폼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NFT-ArtSo 온라인 플랫폼에는 다양한 NFT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국 140여 개 미술학원과 20개 애니메이션 학원들과 제휴하여 선별된 우수한 작품을 NFT로 만들어 플랫폼에 게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1위의 미술학원과 애니메이션 학원, 그리고 대학 강단에 서며 미래 예술가로서 자질이 뛰어나 학생 작가,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작품 구성과 장르 형태가 다양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강점도 있다. 잠재력 있고 예술성이 뛰어난 학생과 신인 작가의 작품 위주로 구성하여 투자자는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작품이 많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알려진 기성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다. 실제 NFT 작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싶다는 니즈에 반영하여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프라인 NFT 갤러리를 오픈했다. 사전 예약제로 프라이빗하게 운영되는 오프라인 NFT 갤러리에서 디지털 아트 작가와 중견 예술가의 작품 그리고, 다양한 NFT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유명 NFT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예술가와 투자자 Win-Win 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NFT-ArtSo는 유저들이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심 플랫폼으로써 모든 NFT 작품에 대해 사전에 철저하게 검증하여 저작권 등의 법적 이슈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최규성 대표는 디지털 작품에 대한 복제는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작품의 저작권 문제는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NFT-ArtSo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작품은 모두 저작권 및 소유권이 명확하고 NFT-ArtSo 플랫폼 내 유저들이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무단 복제하거나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은 작품이 올라오는 것을 100% 방지하고 있다. 투자자나 유저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심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타 플랫폼과 차별화를 도모한 것도 우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KUMC이 지향하는 NFT 아트 플랫폼의 핵심 가치는 예술가들이 본인의 작품에 대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아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자자는 현재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NFT 시장에서 잠재력 있고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또한, 170여 개의 미술학원 및 애니메이션 학원에서 선별된 작품에 대해 발생한 수익금을 전액 학생 작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건강한 NFT 아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체 발행한 ATED CoinNFT-ArtSo플랫폼 생태계에 꼭 필요한 지불 및 결제의 기본 수단으로써 올해 국내 메이저 및 해외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kumc 제공)
(사진=kumc 제공)

 

K-아트의 글로벌화 앞당기는 징검다리로 기대

주식회사 KUMC는 최규성 대표를 필두로 고려대 경영대학원(EMBA)를 졸업한 동문들이 설립한 회사이다. 회사명도 ‘Korea University MBA Club’의 약자이다. 미술교육업계와 프로그램 제작업체, 금융업, 회계법인, 대기업 임원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동문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NFT 산업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최종 목표는 ‘K-ART의 글로벌화이다. 예술성에 비해 가치가 저평가된 K-아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부여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최규성 대표는 올해 2022년은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NFT 플랫폼으로 도약하여 한국의 예술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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