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오픈마켓 모노폴리언, 이커머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신개념 오픈마켓 모노폴리언, 이커머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 김수연
  • 승인 2022.02.1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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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서비스·공유판매 차별화 전략으로 주목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산업의 디지털전환 가속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이 습관화되면서 이커머스 시장은 더 큰 경쟁으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이용 경험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을 제공하는 신개념 오픈마켓 모노폴리언(monopolion.co.kr, 대표 김지성)이 주목받는 이유다. 모노폴리언은 개인화 서비스공유판매개념을 도입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쇼핑을 실현하고 있다.

김지성 대표 (사진=모노폴리언)
김지성 대표 (사진=모노폴리언)

 

나만의 쇼핑 비서가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해

김지성 대표는 모노폴리언에 대해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등록하고 소비자들은 그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직매입형 오픈마켓이라고 소개하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경험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추천 상품을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거나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모노폴리언 리스트(Monopolion List)에 등록하는 등의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고객 개인별 데이터가 쌓일수록 개인별 맞춤형 추천 서비스는 더욱 강화되고, 고객의 행동과 성향을 반영해 더욱 정교하고 다양한 상품 추천 전략이 가능해진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개인화 서비스로 구현한 온라인 퍼스널 쇼퍼가 나에게 더 필요한, 잘 맞는 상품을 추천하여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김지성 대표는 최근 한 달간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제품 구입 목록이 있는지 살펴보고 모노폴리언의 자동 알고리즘으로 어느 시점에는 이러한 제품이 필요하겠다라고 인식하여 소비자에게 맞춤형 상품을 최대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규 상품이나 이달의 베스트 상품이 자동으로 노출되면서 이러한 상품들은 회원가입 시 입력한 소비자들의 SNS 등을 통해 발송해 주는 등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살까 말까?’ 고민하는 상품 경험해보고 고른다!

모노폴리언만의 차별화된 고객지향 서비스는 경험에 특화돼 있다. 개인화 서비스에 이어 모노폴리언이 도입한 공유판매 전략은 소비자가 구매할 상품을 확정하지 못했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선뜻 구매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 여러 종류의 상품을 발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상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이른바 결정장애를 지닌 소비자에 대해 쇼핑 피로도를 낮춰주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쇼핑을 실현하면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하고 있다. 모노폴리언은 오픈과 동시에 모든 상품에 대한 적립금 10% 지급 및 회원가입 시 3만 원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접속량 증가에 따른 니즈를 맞추기 위해 향후 라이브 판매 분야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판매자 매출 키우는 텃밭으로 거듭나

좋은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좋은 상태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빠르게 배송하는 것은 이제 이커머스의 기본 역량이 됐다. 모노폴리언은 더 나아가 상생전략을 펼치고 있다. 입점한 판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고수수료와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동종업계 평균의 80% 이하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입점 후 광고는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를 위해서는 모든 상품의 택배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로써 소비자는 약 20만 개에 달하는 상품들 가운데서 택배비용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Win-Win)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김지성 대표는 모노폴리언이 생각하는 혁신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하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함과 동시에 적절한 판로를 찾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노폴리언은 수익의 70%를 인재 개발에 투자한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어떤 제품을, 어떻게 소싱해서, 소비자에게 어떤 편익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고, 여기에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방향으로 무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지성 대표는 모노폴리언은 기획 단계부터 기존 오픈마켓들과의 경쟁 우위를 다지기 위한 방향을 설정한 상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점 형식의 플랫폼 오픈마켓이나 직매입형 오픈마켓의 큰 차이를 바로 느낄 수는 없겠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만큼 직매입형의 특징을 극대화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우수 상품을 공급하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운영을 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지만, 모노폴리언은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진출 초기부터 오픈마켓, 판매자, 고객 모두가 상호 윈-(Win-Win)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 결과로 보인다. 김지성 대표는 오픈마켓은 누구나 들어와 상품을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규모 키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몸집 불리기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 때문에 품질의 신뢰도 하락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유통 과정에만 치우치기보다 그 유통되는 상품과 판매자, 구매자까지 두루 다방면으로 고려한 정책과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이에 모노폴리언은 판매자와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대폭 개선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즐거운 놀이동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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