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간편하게 반려동물 등록 가능하다…
이제는 간편하게 반려동물 등록 가능하다…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2.02.17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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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자동화 시스템’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는 ‘와이펫’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가 604만 가구,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448만 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인구수가 약 5100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최근에는 자녀가 1~2명이거나 자녀가 없는 딩크족, 결혼을 하지 않는 1인 가구가 늘고 있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입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현 시대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되는 민원이나 부작용도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아직 키우지 않는 인구가 3,600만 명이 넘는다는 말이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의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사회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동물등록이 안되어 유기가 되어도 보호자를 찾을 수 없는것도 큰 문제다.

와이펫(대표 문동제)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현 시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나아가 더 행복하고 좀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동물등록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와이펫의 ‘동물등록 자동화 시스템’은 QR코드를 보호자가 직접 촬영하고 정보도 직접 입력을 함으로써 개인정보가 보호될 뿐 아니라, 자동으로 APMS에 저장이 되어 추가적인 행위없이 서류를 완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동제 대표는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되면서 이제는 내장칩과 외장칩 두가지 방법으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고,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발생하는 등 동물등록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내장칩은 수의사만이 할 수 있는 등록 방법으로 반려동물의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예전의 소문과 달리 인체에 무해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어 이제는 많은 분들이 내장칩 등록을 하고 있고, 실제로 권유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간편하게 동물등록 할 수 있다…

외장칩은 이와 달리 반려동물의 목이나 하네스에 걸어서 다니는 방법으로 분실의 우려가 있고, 상대방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떼어내져서 확인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기존에는 두 가지 중 하나의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 보호자는 병원이나 지자체에 방문하여 서류를 작성한 후 절차에 맞춰 등록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이 우려되기도 하고 또, 병원이나 대행업체에서 서류 작성 후 다시 APMS(동물보호시스템)에 내용을 등록해야 하고 그 다음 지자체에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 굉장히 수동적이고 귀찮은 과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와이펫에서 ‘동물등록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간편하게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동제 대표는 “‘동물등록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 와이펫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었다. 하지만, 와이펫이 도달하고자 하는 기업가치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출생신고를 하듯 동물등록 역시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라 말하며, “와이펫에서 개발한 플랫폼을 전국에 있는 지자체 및 동물병원에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들은 편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보호자는 동물등록의 부담감과 거부감을 떨쳐 이로 인한 반려동물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로드킬이나 유기견 발견하면 ‘펫츠119’

한편, 와이펫은 최근 ‘펫츠119’라는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여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런칭을 앞두고 있다. ‘펫츠119’는 신고자의 위치를 통해 위도와 경도에 따라 정확한 장소를 파악하여 지자체에 위치를 자동 전송하여 112나 119가 아닌 그 지역 관할 유기견센터로 연결되어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 처리와 유기견보호를 하여 보호자를 찾아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운전을 하면서 로드킬을 목격했을 때나 길에 다니는 유기견을 발견했을 때 이제는 112 또는 119를 누르는게 아닌 ‘펫츠119’를 이용하면 된다.

와이펫에서 향후 출시될 APP은 그 자체가 동물등록증

문동제 대표는 “와이펫에서 향후 출시될 APP은 그 자체가 동물등록증”이라며, “와이펫 APP을 통해 ⓵ 내 동네에 사는 반려인과의 교류 및 만남을 통한 정보 교류 ⓶ 반려인 생활패턴과 피드의 개체인식을 통한 맞춤형 정보 제공 ⓷ 우리 동네 수의사에게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이웃 수의사와 교류 ⓸ 국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투명하고 간편한 유기견 입양 문화 형성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이루어지고 또 알아야하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살기 좋은 반려동물시대에 앞장서서 발전하는 것이 와이펫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기업 가치이자 이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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